
견적서 작성 순서: 첫 거래처에 보내기 전 확인할 7가지
첫 서비스 견적에서 요청 범위와 품목·금액을 맞추고 세금 표기, 납기, 유효기간, PDF와 수신인을 일곱 항목으로 점검한 뒤 발송합니다.
BUSINESS · 서비스 견적
첫 견적을 보낸 뒤 변경 요청을 받았을 때 작업 범위와 금액·일정을 다시 계산하고 수정본을 전달하는 순서입니다.
업데이트
첫 견적을 보낸 뒤 “이 항목만 추가해 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으면 금액만 고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업 범위, 납기, 검수 기준도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원본과 수정본의 차이를 문서로 남겨야 양쪽이 같은 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메일이나 통화 내용을 기준으로 추가, 삭제, 수량 변경, 산출물 변경을 분리합니다. “웹페이지 하나 더”라면 새 페이지의 분량, 디자인·개발 범위, 수정 횟수, 제공 자료를 물어봅니다. 구두 요청을 받았다면 이해한 내용을 짧게 메일로 되짚어 확인하세요. 기존 견적에 포함된 일인지 새로운 일인지 불분명한 채 계산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기존 견적의 품목·수량·단가·금액을 복사한 뒤 바뀐 줄에 표시합니다. 삭제 항목이 다른 작업의 준비물인지, 새 항목이 공통 작업비를 늘리는지 확인합니다. 차이가 작아 보이더라도 산출물 목록과 검수 범위에 반영하세요. 원본 파일은 보존하고 수정본을 별도로 만듭니다.
변경된 수량과 단가로 각 항목의 금액을 계산한 뒤 공급가액, 세금 표기, 총액의 합을 다시 검산합니다. 세금 포함·별도 표시 방식은 첫 견적과 일관되게 쓰고, 변경된다면 이유를 명시합니다. 할인이나 무상 추가가 있다면 해당 줄에 금액과 적용 범위를 적어 전체 견적이 모호해지지 않게 합니다.
업무량이 늘면 납기와 중간 확인일도 바뀌는지 검토합니다. 거래처 자료 제공 시점이나 승인 지연이 일정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전제를 적습니다. 수정 견적의 발행일과 유효기간을 새로 표기하고, 이전 버전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지 명확히 합니다. 계약이 이미 체결됐다면 단순 재견적으로 충분한지 단정하지 말고 기존 계약의 변경 절차에 맞춰 확인하세요.
파일명에 거래처, 프로젝트, 발행일, 버전을 넣습니다. 예: 거래처명_프로젝트명_견적_v2_20261008.pdf. PDF를 열어 숫자 잘림, 페이지 누락, 오타를 확인합니다. 메일 본문에는 무엇이 바뀌었는지, 수정 총액과 납기, 회신이 필요한 날짜를 세 줄 안팎으로 적고 수정본을 첨부합니다. 발송 후 첨부파일이 실제로 붙었는지 보낸편지함에서 확인합니다.

첫 서비스 견적에서 요청 범위와 품목·금액을 맞추고 세금 표기, 납기, 유효기간, PDF와 수신인을 일곱 항목으로 점검한 뒤 발송합니다.

서비스 결과물에 대한 여러 담당자의 수정 의견을 한 표로 모으고, 견적 범위 안팎을 구분해 검수와 최종 승인을 마칩니다.

거래처가 견적에 동의한 뒤 실제 착수 전에 산출물, 일정, 승인 담당자와 결제 조건을 문서로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