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국제선 기내 반입
국제선 액체류 기내 반입 준비: 100mL 용기부터 지퍼백까지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의 액체·분무·겔류를 용기 크기와 지퍼백 기준으로 분류하고 환승 구간의 규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 약 15분
- 초보자
업데이트
화장품을 작은 통에 덜었더라도 용기 표기를 확인하지 않으면 보안검색대에서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반적인 액체·분무·겔류를 개별 용기 100mL 이하, 1인당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담도록 안내합니다. 출발 공항의 기준과 경유·귀국편의 기준은 따로 확인하세요.

1. 기내에 가져갈 물건 모두 펼치기
기내 가방에서 샴푸·로션·선크림·향수·치약·헤어스프레이·음료·젤 형태 음식물을 꺼내 한곳에 둡니다. 인천공항은 액체뿐 아니라 분무류와 겔류도 같은 제한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고추장이나 김치처럼 액체가 포함된 음식도 확인 대상입니다. 제품이 고체인지 애매하면 항공보안365 또는 출발 공항의 품목 안내를 확인하세요.
꼭 비행 중 필요한 물건과 위탁수하물로 보낼 물건을 분리합니다. 위탁수하물에도 품목별 별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공사 안내를 함께 확인합니다.
2. 내용물보다 용기 용량 확인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의 일반 액체류는 용기에 적힌 전체 용량이 100mL 이하여야 합니다. 200mL 용기에 20mL만 남아 있어도 일반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작은 공병에 덜었다면 공병의 용량 표시와 뚜껑 밀폐 상태를 봅니다. 새는 제품은 밀봉하고, 스프레이나 인화성 제품은 액체류 규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품목별 항공사 제한을 확인하세요.
다 쓴 용기와 빈 물병은 내용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보안검색 후 음료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환승 검색대를 다시 통과하는 일정인지도 살펴보세요.
3. 투명 지퍼백 한 개에 넣기
적합한 용기를 1L 규격의 투명 지퍼백 한 개에 모두 넣습니다. 지퍼가 완전히 닫혀야 하므로 억지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인천공항은 승객 한 명당 지퍼백 한 개를 안내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한다면 각자의 물건을 각자 기준으로 나눠 챙기세요. 보안검색 때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가방 바깥쪽에 두면 확인이 수월합니다.
4. 예외 물품은 별도로 확인
복용 약, 유아식, 특별식처럼 비행 중 필요한 물품은 일반 화장품과 같은 방식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출발 공항의 예외 기준과 필요한 증빙·제시 방법을 사전에 확인하고, 검색대 직원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게 따로 둡니다. 면세점에서 구매한 액체류도 구매 장소와 보안봉투, 환승 여부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봉투를 임의로 개봉하기 전에 환승 공항의 규정을 확인하세요.
5. 돌아오는 편과 경유편 다시 점검
인천공항 기준을 통과해도 해외 공항의 출발·환승 보안검색은 현지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왕복 일정에서 보안검색을 다시 받는 구간을 표시하고, 해당 공항과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합니다. 특히 별도 발권으로 수하물을 찾아 다시 부치는 경우에는 검색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구간에서 같은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지 확인했을 때 기내 가방 준비가 끝납니다.
자주 생기는 실수
- 200mL 용기에 조금만 남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로션과 치약을 액체류에서 빼고 계산합니다.
- 지퍼백에 다 넣었지만 입구가 닫히지 않습니다.
- 출발편만 확인하고 환승·귀국편 규정은 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용기마다 100mL 이하이면 여러 지퍼백에 담아도 되나요?
-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일반 기준은 1인당 1L 투명 지퍼백 한 개입니다. 모든 용기가 그 안에 들어가고 지퍼가 닫혀야 합니다.
- 남은 양이 100mL 이하인 큰 병도 가능한가요?
- 일반 기준은 남은 양이 아니라 개별 용기의 용량입니다. 큰 병은 위탁수하물 등 다른 방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