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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겨울 주거 관리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계량기함 보온과 이상 징후 확인

한파 전에 수도계량기함의 보온재와 틈새를 점검하고, 장기 부재와 동파 의심 상황에서 관할 수도사업자 안내에 따라 대응합니다.

  • 계량기함 점검 약 10분, 보온재 준비와 신고 시간 별도
  • 초보자

업데이트

겨울철 수도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채우고 덮개 틈새를 점검하는 설명용 그림
절차를 설명하는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서비스 화면이 아닙니다.

한파 예보가 나오기 전에 수도계량기함의 보온 상태와 덮개 틈새를 점검하세요. 특히 복도식 공동주택이나 외부에 계량기함이 노출된 곳, 오랫동안 집을 비울 예정인 곳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2025~26년 동파 안내는 보온재 채우기,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기, 언 시설을 천천히 녹이기를 생활 수칙으로 제시합니다. 다른 지역은 관할 수도사업자의 안내를 우선합니다.

우리 집 계량기 위치와 노출 상태 확인

현관 밖 계량기함, 복도 벽면, 마당의 계량기 보호통 등 집의 계량기 위치를 확인합니다. 뚜껑이 제대로 닫히는지, 틈으로 찬 공기나 물이 들어오는지, 안쪽 보온재가 젖거나 빠져 있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공동주택 공용 설비라면 임의로 구조물을 바꾸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서울시 안내는 동파가 보온 미비나 장기 부재 가구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보온재만 넣고 끝내지 말고 집을 비우는 기간과 한파 예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계량기함 주변의 밸브·배관 위치도 알아 두면 이상이 생겼을 때 위치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보온재와 덮개 점검

계량기함 안에 마른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이 끝까지 닫히는지 확인합니다. 계량기 숫자를 읽거나 검침·교체할 수 없게 접착제로 봉하거나, 계량기와 연결부를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서울시가 배부하는 보온덮개가 있다면 설치 안내에 따라 사용하고, 없으면 관할 수도사업자나 관리사무소에 적합한 보온 방법을 문의합니다.

수도관이 지나가는 외벽·창고 등도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는지 확인하세요. 계량기함만 따뜻해도 다른 구간이 얼 수 있습니다. 가스보일러를 함께 사용하는 집이라면 난방 시작 전 보일러 점검도 별도로 해 두세요.

난방 시작 전 보일러 점검 →

한파·장기 부재 때 물 사용 결정

서울시의 공개 안내는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수도꼭지에서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가 흐르는 수준을 예시로 듭니다. 이는 서울시의 생활 수칙이며, 모든 기온·모든 지역에서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공식 기준으로 읽지 마세요. 물 사용량과 주택 상태를 고려해 관할 수도사업자의 최신 안내를 확인합니다.

장기 부재라면 출발 전 계량기함 보온과 실내 수도관 주변 온도를 확인하고, 집을 관리할 사람에게 밸브·신고 연락처를 알려 두세요. 계량기가 얼었다고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붓거나 화기를 가까이 대면 파손·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언 계량기를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도록 안내합니다.

파손이 의심되면 신고

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고, 누수 흔적이 보이면 손으로 분해하지 마세요. 서울에서는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고지서의 수도사업자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신고할 때 주소, 계량기 위치, 증상 사진, 물이 나오는지 여부를 전달하고 접수번호와 처리 결과를 저장하세요.

완료 체크

  • 계량기 위치·뚜껑 틈새·보온재 상태를 확인했다.
  • 거주 지역 수도사업자의 한파·동파 안내를 찾았다.
  • 장기 부재 시 밸브 위치와 연락처를 공유했다.
  • 파손 의심 시 사진과 접수번호를 남기고 관할 기관에 신고했다.

자주 묻는 질문

계량기함에 보온재만 넣으면 충분한가요?
덮개 틈새와 장기 부재, 다른 노출 배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사무소나 관할 수도사업자의 설치 안내를 따르세요.
계량기가 얼면 뜨거운 물을 부어도 되나요?
급격한 가열은 피하세요. 서울시 안내는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도록 하며, 파손이 의심되면 신고하도록 합니다.